잉카콜라 잉카콜라

휴지통 내용을 확인하려고 하니 위와 같이 접근권한이 없다고 나온다 설정을 열어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으로 이동 터미널의 접근권한을 허용해주면 된다

vscode로 이거저거 하다가 숨기기 버튼을 누르니 code runner 실행버튼이 사라졌다 재실행해도 안나타나길래 code runner를 삭제했다 다시 설치했는데 역시 나오지 않았다 제일 오른쪽에 ... 되어있는부분에 마우스 올리고 우클릭하면 위와 같은 메뉴가 나온다 여기서 메뉴 다시 설정 클릭하면 실행버튼이 나타난다 위와 같이 실행버튼이 나타난다 마우스 좌클릭하면 다른메뉴가 나타나니 우클릭해야한다 숨기기역시 마찬가지로 code runner 실행버튼에 마우스 우클릭 후 숨기기를 클릭하면 된다

기존에 256G USB에 가상화 파일을 보관하다가 512G USB로 가상화 파일의 저장 경로를 변경해주었다 우분투, 칼리 리눅스, 윈도우 11을 이동해주었으며 데이터손실없이 모두 정상적으로 이동되었다 위 사진과 같이 옮기고자 하는 USB에 가상화 파일을 모두 복사해서 옮겨 준다 위 사진은 가상화 파일 복사에 성공한 사진이며 초기에는 아래에 있는 4개가 없었다 File -> Scan for Virtual Machines... 클릭 스캔목록에 내가 복사한 폴더의 경로를 추가해준다 폴더안에는 우분투, 칼리리눅스, 윈도우 11 에 대한 정보가 저장되어있다 정상적으로 이동및 실행이 되었고 I Copied it 눌러주면 끝이다

vscode에서 깃허브로 내가 작성한 파일을 올리도록 설정했다 위와 같이 초기 상태에서 리포지토리 초기화 버튼을 누른다 그럼 위와 같이 올릴 수 있는 파일들과 저장할 파일에 추가로 적을 내용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다음으로 깃허브에 리포지토리를 생성하고 주소를 저장한다 처음 설정할때 사용하는 명령어이고 나는 2번째에 있는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다 우선 git init 명령어를 이용해 초기화해준다 다음으로 사용자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한다 2번째 명령어를 복사해서 실행한다 실행하면 vscode를 연다는 알림창이 나타나고 열기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나의 파일이 깃허브에 올라감을 확인 할 수 있다

파일을 다운받는데 4기가 이상 다운이 안 돼서 usb의 포맷을 변경했다 usb에 연결된상태로 디스크 유틸리티 클릭 설정할 수 있는 파일 형식에 대한 내용은 대충 위와 같다 나는 윈도우, 맥 호환가능한 usb가 1개 추가로 있어서 맥북 전용 usb를 만들기로 하고 Mac OS 확장으로 했다 포맷을 변경하기 위해선 usb에 저장되어 있던 내용들이 모두 지워지니 맥북에 임시파일 1개 생성하고 백업해 둔 후 지우기 버튼을 눌러 포맷을 변경했다

기존 터미널을 사용하다 이쁘게 사용하고 싶어서 아래와 같이 터미널을 바꿔보았다 우선 Homebrew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나는 설치가 되어있어서 iterm2를 바로 설치해서 실행시켰다 Homebrew 사이트 https://brew.sh/index_ko iterm2 설치하기 brew install iterm2 zsh 설치하기 brew install zsh brew 버전확인 brew -v brew 업데이트 brew update 맨 아래 Status bar enabled를 체크해 준다 그럼 위와 같이 상태메뉴에 표시할 내용이 보인다 표시하고 싶은 내용을 드래그한 뒤 아래로 가져다 놓고 색상은 아래의 Auto-Rainbow로 설정해 줬다 터미널 상단에 보면 현재 상태에 대한 정보가 있다 그리고 이 상태를 위..

스크린샷을 찍고 사진들의 이름을 숫자로 1부터 17, 25 등등 마지막 번호까지 일일이 번호를 입력하다 힘들어서 한번의 설정으로 번호순으로 숫자를 설정하도록 했다 우선 번호순으로 입력하려고 하는 사진들을 모두 선택한다 다음으로 마우스 우클릭 후 이름변경 클릭 이곳에서 형식을 포맷으로 변경하고 시작번호를 정해준다 16번 까지는 수작업으로 하다가 17번 이후 자동으로 한 번에 정리가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확장프로그램을 모두 삭제하고 VS Code를 재설치하고 확장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줬다 우선 터미널을 열어주고 위와 같이 명령어를 입력해서 확장프로그램을 삭제해준다 확장프로그램은 .vscode 안에 extensions로 존재한다 VS Code를 재설치하니 위와같은 화면이 나온다 위와 같이 기본적인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해줬다 그리고 현재 나의 위치를 선으로 구별하기 위해 Bracket Pari Colorizer 2를 클릭하여 설정을 클릭했다 설정을 클릭하니 안내선의 사용여부가 나와서 true로 설정해줬다 마지막으로 Code runner를 실행하면 Terminal로 실행이 되도록 해 주었다